월요일마다 하는 건데 잘생긴 분들 많이 나와 눈 호강 하네요 ㅎㅎ

어제 주어진씨 나왔는데 술꾼도시여자들2에서 유인영씨 동생으로 나왔던!!!

근데 진짜 드라마랑은 다르게 수줍수줍하고 소심해서 막 울라그러는데 더 귀여웠어요

얼굴은 아가같은데 어깨가 태평양이더라구요~ 

잘생긴 분들 나오는데 MC들 입담이나 말하는거 너무 웃겨서

월요일 스트레스 풀이로 딱인 것 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