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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후기

2호선 세입자를 보고
시지오 2020-01-04 조회 4,774 댓글 1

2호선 지하철 안에 사람이 살고 있다는 소재는 신선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그 안에 살게 된 그들은 자식들이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나이든 노인, 퇴직자, 남편에게 폭력을 당하던 중년여자, 애인을 잃은 젊은 여자 그리고 어린 남자 등이다. 저마다 사연이 있지만 또 하나의 가족 처럼 지낸다.

그들을 쫓아내려는 임시직 역무원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에서 웃음을 짓게 한다.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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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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