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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

탈수증상 및 탈수증 예방 채소 3가지!
2021-06-28 조회 1,270

여름철 무더위가 찾아오기 시작하며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데요.

이때, 바로 조심해야 할 질병은 바로 탈수증!!

요즘과 같은 더운 날씨에 땀을 흘리고 나면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인체의 70%는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만큼 물의 섭취가 중요한데요.

일반적으로 수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과일은

수박, 복숭아, 토마토 등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지만

아마 수분 함량이 가득한 채소는 다소 생소하실 겁니다.


따라서 오늘은 탈수증 예방을 도와줄 채소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탈수증이란?

몸속의 수분이 모자라서 일어나는 증상으로 탈수 증상으로는 어지러움증, 빠른 심장박동, 변비 등 여러 유형이 있습니다.




탈수증 예방을 도와줄 '수분 가득한 채소'



* 당근 *


수분이 가득한 채소로 당근은 다소 생소하게 들리실 수도 있는데요.


생김새나 먹었을 때의 식감으로는 수분이 많아 보이지 않지만 알고 보면 당근은 90% 가량의 수분을 포함한 채소입니다. 


당근은 녹황색 채소 중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가장 높은데요.

이 베타카로틴은 체내 흡수되면 비타민 A로 전환되는데, 특히 눈 건강에 좋으며, 이외에도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 방지 및 암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당근에는 루테인, 리코펜 성분이 풍부하여 눈 건강과 시력 형성에 효과가 있으며, 면역력 향상, 고혈압,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다.


※ 카로틴과 비타민A가 풍부한 당근은 비타민C와 칼륨 함량이 높은 사과와 함께 섭취하면 좋습니다.

또한 당근은 지용성 비타민이므로 기름에 볶아서 섭취할 경우 비타민 섭취를 높여줍니다.



* 단호박 *


당근에 이어 단호박 또한 많은 분들이 수분이 많은 채소인지 모르셨을텐데요.

호박은 91%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호박의 높은 수분 함량과 풍부한 섬유질은 장 운동을 촉진하여 배변을 원활하게 하고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단호박에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특히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높은데, 단호박 100g으로 성인 일일권장량의 비타민A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단호박의 비타민과 무기질은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관질환 및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으며, 항산화 기능을 하여 피부노화를 방지하고 암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 샐러리 *


마지막으로 아삭한 식감과 독특한 향의 샐러리 또한 수분 함량이 매우 높습니다.


샐러리는 수분만큼 비타민 또한 매우 풍부한 채소입니다.

특히 눈에 수분을 공급해 주고 각막을 보호하는 비타민A 함유량이 많고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비타민 B1, B2, C 등도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칼륨이 풍부하며 식이섬유 함유량이 많고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효과적입니다.


한편 샐러리에는 플라보노이드의 ‘아피제닌’이란 성분이 풍부한데 이는 뇌 신경세포 생성을 자극해 세포 성장 및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지금까지 탈수증 예방을 도와줄 채소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수분을 섭취하고 보충하는 것도 좋지만 그 밖에도 열기 식히기, 모자 쓰기 등을 통해 체내의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예방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한국농수산유통센터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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