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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

A형간염 환자 발생 증가, 예방수칙 준수 당부
2019-04-29 조회 429 댓글 0


질변관리본부는 A형간염 신고건수가 전년동기간 대비 증가함에 따라,  A형간염 예방을 위해 음식 익혀먹기 등 안전한 식생활을 당부하고 고위험군은 A형간염 예방접종을 받도록 권고한다고 밝혔다.


최근 A형간염 환자등 중 30~40개가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위생상태가 개선되면서 1970년대 이후 출생자들은 어릴 때 A형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A형간염에 대한 면역력이 없는 30~40대는 특히 A형간염 예방을 위해 주의가 필요하다.


1. A형간염 증상이 무엇인가요?

 

A형간염은 A형간염바이러스에 노출 된 후 1550, 평균 28일 후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보통 심한 피로감, 식욕부진, 메스꺼움,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황달이 동반되기도 하며, 몇 주에서 몇 개월까지 증상이 지속될 수 있다. 소아는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없거나, 경증으로 앓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으나, 성인의 경우 70%이상 증상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전격성 간염으로 사망할 수 있다.

 

2. A형간염은 어떻게 전파되나요?

 

A형간염은 감염된 환자의 분변에 오염된 손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접촉하여 전파되거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또는 음식을 섭취하여 감염될 수 있다. 또한 감염된 환자의 혈액을 수혈 받거나, 혈액 노출되었을 때 혈액을 매개한 감염도 가능하다.

 

3. A형간염은 어떻게 예방하나요?

 

A형간염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 마시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한다. 용변 후, 음식 취급 전, 환자를 돌보거나 아이를 돌보기 전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을 씻어야 한다. 또 다른 예방법으로는 예방접종이 있는데, A형간염을 앓은 적이 없거나, A형간염 면역이 없는 경우 612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여 면역을 획득할 수 있다.

 

4. A형간염은 예방접종 전이나 후에 항체 검사를 해야 하나요?

○ 

  백신 접종력이나 A형간염의 이환력이 없어 백신을 접종하기로 결정했다면, 40세 미만에서는 검사 없이 백신을 접종하고, 40세 이상이라면 백신 투여 전에 검사를 시행하여 항체가 없는 경우에 한하여 접종할 것을 권장한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백신들의 방어항체 양성률은 2차 접종 후에는 거의 100%에 달하기 때문에 접종 후 항체 검사는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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