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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체인지

필(必)환경시대! 다양하게 발전하는 종이포장재
2019-10-24 조회 620 댓글 0



지난 달부터 모든 포장재를 종이로 바꾸는 올페이퍼 챌린지를 시작한 마켓컬리가 서울 월곡초등학교에 첫 번째 교실 숲을 만들었다. 고객으로부터 회수된 종이 박스를 재활용 업체를 통해 수익화 해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로 30개의 교실에 모두 10개 화분이 배치되었으며 이는 각 교실당 공기청정기를 365일 내내 가동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낸다.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식품유통업계에도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덴마트 대표 맥주 칼스버그는 최근 친환경 목재 섬유로 만든 재활용 가능한 맥주병 시제품을 발표했다. 지난 해 세계 최초로 플라스킥 묶음 고리를 사용하는 대신 맥주캔을 접착제로 고정시키는 멀티백 패키지 스냅팩(snap pack)을 판매한 칼스버그는 목재 섬유병이 알루미늄 캠이나 유리병보다 환경보호에 효과적이며 생산 공정에서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아 탄소 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스위스 식품업체 네슬레는 종이 패키지를 사용한 신제품 영양 간식을 선보였다. 네슬레는 2025년까지 모든 포장재를 재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네슬레 재팬은 종이로 포장된 초콜릿 5종에 그냥 버리지 않고 종이학을 접을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글로벌 화장품 기업 로레알은 프랑스 뷰티 패키징 전문기업 알베아와 공동으로 바이오 기반의 종이 유사 재료를 사용해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최초의 종이 기반 포장재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2020년 하반기 스킨케어 재품용 포장재 첫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0년 말까지 포장재에 대한 환경경, 사회적 프로필을 100% 개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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