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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애호박찌개 달큰하고 칼칼하네요.
2019-06-05 조회 378 댓글 0

지금 먹어야 딱 제맛인 애호박찌개

요즘 호박이 제철을 맞아 여기저기서 호박요리들이 등장을 하더라고요.

수미네반찬 애호박찌개, 알토란 황태애호박국과 애호박조림... ...

호박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제철재료 이기도 하고 가격도 저렴하니 저도 일주일에 2-3번은 #호박요리를

식탁에 올린답니다. 오늘은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수미네반찬 애호박찌개를 만들었는데 신랑도 송이도 맛있다며 국물 한 숟가락까지 싹싹

남김없이 즐겼답니다.

재료 돼지고기 삼겹살 300g, 애호박 1/2개, 감자1개, 양파 작은거 1개, 대파1개, 물700ml, 고추 돼지고기 밑간 : 마늘, 소금, 후추 약간, 매실원액 1TS 양념 : 고추장 듬뿍 1TS, 고춧가루 2TS, 새우젓 or 육젓 1TS, 멸치가루 1TS

1. 재료 준비

삼겹살, 애호박, 양파, 감자를 준비해주었답니다.

수미네반찬에서는 감자를 뺐는데 개인적으로 감자를 좋아해서 호박을 반으로 줄이고 감자 한 개를 추가해주었어요.

2. 채소 손질

호박, 감자, 양파는 투박하게 잘라주었답니다.

수미샘 요리는 예쁘게 각 맞춰 자를 필요 없이 투박하게 잘라주는 게 포인트에요.

3. 돼지고기 밑간

돼지고기도 큼지막하게 자른 후 소금, 후추, 마늘, 매실원액을 넣고 조물조물 양념해주었어요.

매실을 넣어야 잡내도 없애주고 부드럽게 해준다고 합니다.

백샘이 설탕이라면 수미샘은 매실원액~~~!!!

4. 코팅하기

무쇠팬에 돼지기름으로 코팅한 후 기름은 버려주고 양념해놓은 돼지고기를 넣고 핏기가

사라질 정도로 구워주었답니다.

5. 양념하기

구워진 고기에 물을 넣고 멸치가루 1TS을 넣고 고춧가루, 고추장, 새우젓을 넣고 끓여주었어요.

감자도 넣으면 맛이 좋을 거 같아서 감자도 함께 넣어주었답니다.

(전 다시 팩 대신 멸치가루를 넣어주었어요. 새우젓은 집집마다 간이 다르니 처음부터 많이 넣지 마세요. 짤 수 있어요.)

6. 걷어주기

거품은 걷어주어야 깔끔하지요.

7. 애호박과 양파

고기와 감자가 다 익었을 때 투박하게 썰은 호박과 양파, 대파와 고추 한 개를 넣고

3분 정도 바글바글 끓여주면 된답니다. 이때 간을 본 후 싱거우면 새우젓을 조금 더 넣어주세요.

전 간이 딱 맞아 더 넣지 않았어요.

진하고 칼칼한

수미네반찬 애호박찌개

이건 꼭 먹어야 한다는 말~

한 숟가락 먹고 공감했답니다.

진하면서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이 너무 맛이 좋았어요.

밥과 함께 찌개로 즐겨도 맛이 좋았지만

여기에 수제비 반죽을 해서 먹으면 정말 맛이 좋을거 같더라구요.

조만간 맛난 애호박찌개 수제비 만들어즐겨보려구요.

애호박을 넣을 때 항상 얇게 썰어 넣었는데

투박하게 썰어 넣으니 으스러지지 않고 달큰한 맛도 좋더라구요.

앞으로 호박을 넣고 찌개를 끓일 때는 투박하게~~~!!! 넣어야겠어요.

전 오늘 장거리 외출이 있어서 일찍~ 집을 나섰답니다.

올해는 이상하게 지방 취재가 많네요. 장거리가 힘들겠지만 그래도 지인들과 함께여서

심심하지 않을듯해요~!! 오늘도 힘찬 하루 보내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55373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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