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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나들이

4월 과학의 달…전국 62개 기관서 168개 다양한 행사
2019-04-12 조회 868 댓글 0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해 과학관과 연구기관, 지방자치단체, 학교 등 전국 기관에서 다양한 과학기술 행사를 개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21일 과학의 날을 계기로 모든 시민이 핵심 과학기술 성과를 체험하고, 일상에서 과학기술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최초의 과학의 날은 1934년 4월 19일로, 영국의 과학자 찰스 다윈이 사망한 날을 기리며 ‘과학데이’라는 행사가 열렸다.

하지만 당시 일제는 우리 과학자들을 압박하고 행사를 없애기에 이른다. 그리고 해방 후 1967년 과기처 발족을 기념하며 제1회 과학의 날 행사가 진행되었고, 올해로 52번째를 맞이한다.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 국민과 함께 미래를 보다!”를 슬로건으로 ▲최고의 과학기술 성과 ▲전 국민이 함께 즐기고 체험 ▲국민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과학기술 ▲전국적인 붐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과학의 달 대표행사는 ‘2019 대한민국 과학축제’이다.

그동안 컨벤션형 행사에서 도심형 축제로 전환한 이번 행사는 19일 경복궁 흥례문 광장의 전야제를 시작으로 23일까지 청계천, 서울마당, 세운광장, 한빛미디어파크, 보신각,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에서 열린다.

이곳에서는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성과와 체험 등이 가능한데, 특히 누리호 75톤급 액체엔진 실물과 슈퍼컴 5호기 누리온 가상현실, 고효율 대면적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탑승형 로봇 FX-2 등을 만날 수 있다.


2019년 4월 과학의 달 주요행사(서울, 경기, 강원, 대구, 경북)
과학의 달 주요행사(서울, 경기, 강원, 대구, 경북)



이밖에 주요 행사로는 과학기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과학 어울림마당(6일), 해피사이언스 축제(2일~21일), 과학상상 페스티벌(20일~21일), 사이언스 투게더(20일~5월 6일)가 있다.

또 부산과 전남 등에서는 지역과학축전을 개최한다. 20일 국가핵융합연구소 초청행사에서는 초전도 핵융합 연구장치 케이스타(KSTAR)를 직접 볼 수 있다.

한편 국민생활 문제에 대한 기획행사에서는 건강과 환경 등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되는 과학기술에 대해 이야기한다. 


9일에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 과학기술자와 시민이 함께 해결방안을 찾아보는 미세먼지 국민포럼이, 매주 토·일요일에는 과학기술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의 양면성과 나아갈 방향을 토의한다.

아울러 대전의 사이언스인뮤직과 과천의 달밤과학파티, 광주의 필사이언스 강연, 대구의  NASA 초청강연 등 5대 국립과학관을 거점으로 다양한 권역별 행사를 개최한다.


2019년 4월 과학의 달 주요행사(대전, 충청, 세종, 광주, 전라)
과학의 달 주요행사(대전, 충청, 세종, 광주, 전라)



구혁채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장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해 아이들은 호기심을, 청소년은 탐구의 즐거움을, 어른들은 새로운 지식의 세계를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한 만큼, 모두가 마음껏 즐기기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 ‘과학의 달’ 행사는 4월 동안 전국적으로 열리는 가운데, ‘과학의 날’ 기념행사는 21일에, ‘과학기술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은 22일 동대문 DDP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19년 4월 과학의 달 주요행사(부산, 경남, 울산, 제주)
과학의 달 주요행사(부산, 경남, 울산, 제주)



☞ 과학의 달 공식 홈페이지 http://www.2019science.kr

문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문화과(02-2110-2596)


출처: 정책프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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