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의 실천은 재활용률을 높여 자원 낭비를 막고, 깨끗한 서울 만들기뿐 아니라 종량제 봉투로 버려지는 재활용품을 줄여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기본 수칙

비운다
용기 안의 내용물은 깨끗이 비우고 배출

헹군다
재활용품에 묻어 있는 이물질, 음식물 등은 닦거나 헹궈서 배출

분리한다
라벨, 테이프 등 다른 재질은 분리해 배출

섞지 않는다
종류별·재질별로 구분해 배출
알쏭달쏭 분리배출 요령

택배 상자
운송장, 테이프 제거하기 → 상자를 잘 펴기 → 차곡차곡 쌓아서 배출하기

종이 팩, 멸균 팩
우유 팩, 두유 팩, 소주 팩, 주스 팩 등 일반 종이류와 섞이지 않게 분리배출
흐르는 물에 헹구기 → 빨대, 비닐, 플라스틱 등 이물질을 제거한 후 펴서 말리기 → 전용 수거함에 넣거나 별도 끈으로 묶어 배출

투명 페트병
의류·신발·가방·솜 등으로 재활용되며, 다른 플라스틱과 분리배출
내용물 비우기 → 물로 헹구기 → 비닐 라벨 제거하기 → 압착해서 부피 줄이기 → 뚜껑을 닫아서 배출

비닐류
일회용 봉투 등 각종 비닐류는 흩날리지 않도록 봉투에 담아 배출
내용물 비우기 → 이물질 닦아내기 → 테이프나 이물질 제거하기 → 분리배출
일반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버려주세요
종이가 아니에요: 음식물이 묻은 키친타월, 감열지 영수증, 코팅된 광고 전단지, 사진 등
플라스틱이 아니에요: 옷걸이, 칫솔, 파일 철, 전화기, 낚싯대, 유모차, 문구류 등
비닐이 아니에요: 이물질을 제거하지 않은 랩 필름, 식탁보, 고무장갑, 장판, 천막, 의류 등
유리병이 아니에요: 깨진 유리, 코팅 및 다양한 색상이 들어간 유리, 조명 기구, 크리스털, 사기·도자기류 등
‘친환경실천 우수아파트 선발대회’
서울시는 2021년 1월부터 8월까지 에너지 절약과 올바른 자원 재활용, 쓰레기 줄이기, 친환경 보일러 교체율 등을 종합 평가해 활동이 우수한 아파트를 선발하고 최대 1000만원, 총 26개 아파트 단지에 인센티브 1억원을 지원한다. 시상금의 70% 이상은 에너지 절약 및 효율화 시설(장비) 구입 비용으로 사용해야 한다. 전기와 수도 절약을 비롯해 재활용 분리배출, 베란다 미니 태양광으로 신재생에너지 생산 등을 통해 공동주택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것이다.
참여 방법: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8월까지 가입하면 자동 응모된다.
출처: 서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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