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잘 먹어요~ 혼밥메뉴 햄마요덮밥
삼시세끼 잘 챙겨드세요?
전 집에 있어도 매일 삼시세끼는 꼭 챙겨 먹는답니다.
아침저녁은 소식을 하지만 점심만큼은 마음껏 먹는답니다. 오늘 점심은 또 뭘 먹을까 하다가
며칠 전 햄 선물을 듬뿍 받아 제가 좋아하는 햄을 듬뿍 넣고 햄마요덮밥을 만들어 즐겼답니다.
히히히 역시 햄은 사랑이네요.
1. 재료 준비
햄은 의성마늘 김밥속햄을 준비했답니다. 평소에는 햄마요덮밥을 만들 때 통조림햄으로 해먹었는데
김밥속햄을 이용하니 손질도 간편하고 한번 데칠 필요도 없고 간단하고 너무 좋더라고요. 김밥 쌀 때 만 이용했는데 앞으로 자주 이용해주겠어~~!!
2. 자르기
햄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80도에서 5분 구워주었답니다.
햄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더 쫀득하고 맛이 좋아요.
3. 달걀
달걀에 부드러움을 더해주기 위해 우유를 넣어주고 소금과 맛술로 맛을 더한 후
팬에 식용유를 조금만 넣은 후 스크램블을 해주었어요.
4. 담기
그릇에 밥을 담은 후 스크램블을 가장자리로 돌려 담아준 후
햄도 중앙에 올려주었어요.
(취향에 따라 김치나 김가루를 추가해도 좋답니다.)
5. 마요네즈
예전에는 약국에서 받은 약통을 자주 이용했는데 요즘은 약국 갈 일이 없어요. 그래서 지금은 비닐장갑을 이용해서 마요네즈를 얇고 가늘게 짜준답니다.
비닐장갑은 한 개씩 싹둑 잘라서 사용하면 5번은 사용할 수 있어요.
이때 구멍은 이쑤시개나 바늘같이 가는 걸로 뚫어야 예쁘게 쭉쭉 짜진답니다.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고~
반찬 없을 때나 혼밥메뉴로 최고랍니다.
의성마늘이 들어간 햄을 넣어서 그런가요~
햄도 느끼하지 않고 에어프라이어에 한번 돌렸더니 담백하고 쫄깃한 맛이 일품이었답니다.
good~!!!
송이군 사진을 보더니 난 이거 먹은 적 없는데...
누가 먹었냐면서~~~
자기도 빨리해달라고 해서 뚝딱 만들어주었어요. ^^
세상 쉽고 세상 간단한 요리
새벽녘에 제법 많은 비가 내렸지요.
그리고 어제 날씨를 확인해보니 오늘 내일 비가 온다고 했는데~~ 역시 날씨는 믿으면 안 되는가 봅니다.
지금은 해가 찡 ~~~ 비가 언제 왔냐는 듯 파란 하늘이 빼꼼하고 얼굴을 내밀었어요.
창문 열어놨는데 블라인드를 착착~ 칠 정도로 바람도 선선하게 들어오고요~
날씨 흐리면 방콕모드 하려고 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 여행준비도 할겸 콧바람쐬러~ 쇼핑하러 다녀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