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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고민

남편이 술만 먹으면 개가 되요

제목 그대로에요남편이 술 먹기 전에는 그렇게 자상할 수가 없는데 술만 먹..

익명 2015-10-22 조회 411 댓글 6
올라오는 글들에 대해 ..

가입한지 얼마 안되서 인지 ... 나와 같은 처지와 생각 ...또는 벌어지고 ..

익명 2015-02-02 조회 1710 댓글 3
남자들이란...

상대방이 나의 말과 행동또는 표정에 의해 화가 났을때 삐졌어! 화났어 ! ..

익명 2015-01-21 조회 2294 댓글 4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제 결혼 16년차이 들어선 39살의 주부입니다 2달여 전부터 남편과는 냉..

익명 2015-01-09 조회 2056 댓글 5
하...이남자 정말 철이 없네요. 더이상 못살겠어서 인천에 변호사 상

참 답답할 따름입니다.언제 철이 들까 모르겠네요.제가 남편을 처음 알게 ..

익명 2014-11-20 조회 2049 댓글 3
어떻게 헤야 할까요?

이혼을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결혼생활이라는게 내 생각처럼 잘 되지는 않네..

익명 2014-10-22 조회 2543 댓글 4
결단내리기(2)

지금 별거중입니다. 짐다 싸들고 친정에 와 있어여... 그 앞전에 많은 일이..

익명 2014-10-09 조회 2707 댓글 3
이제 결단내릴려구요

아직도 지금 이순간에 많은생각이듭니다.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결혼전 신랑..

익명 2014-08-11 조회 3729 댓글 7
남편이 씻고 나오면 항상 세면대가 막혀요..

오늘 아침에 남편 출근 보내면서 또 한바탕 해서 하소연하려 해요~요즘 부..

익명 2014-01-28 조회 3288 댓글 5
남편의 이상한 성격이 무서워요

2014년 1월 12일 밤 10시경 남편이 큰 시동생이 제사상 들고 온다고 느닷없..

익명 2014-01-13 조회 532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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