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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체인지

쓰레기와 조깅, 새로운 운동이 되다.
2019-03-26 조회 1,259 댓글 0


길거리에 거닐면 하루에 얼마나 많은 쓰레기를 발견하시나요?

지하철역 테이크아웃 커피, 하수구 옆에 버려진 담배꽁초, 음료수가 담긴 플라스틱 병...


생각보다 많은 쓰레기가 무심결에 차는 발길질에 치이고 치여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쓰레기 문제를 누가,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줍다 (Pick up) + 조깅 (jogging) 의 합성어, 플로깅 (Plogging)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된 플로깅 (Plogging)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운동입니다.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킬 수 있다는 취지로 인해 세계 각국에서 주목 받고 있죠.


달리지 않아도, 난 ‘플로거(Plogger)’


쓰레기를 무조건 주워야지! 이런 마인드가 아닌 편안하게 자전거를 타면서,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가 보이면 줍는 운동입니다. 그 어떤 유형에도 좋은 마음으로  ‘플로깅(Plogging)’ 가능!




‘스포츠(Sports)’와 쓰레기의 일본어 ‘고미’의 합성어, 스포고미(Spogomi)


정해진 구역 안에서, 제한 시간 안에 더 많은, 더 가벼운 쓰레기를 줍는다면 스포고미 (Spogomi) 우승자가 됩니다. 스포고미(Spogomi) 대회는 무려 2008년 이후 630차례나 열렸다고 하는데요. 2020년 도쿄올림픽 비공식 종목으로 채택이 되었다 하니 과연 유망 종목이 아닐 수 없네요.


"스포츠 요소를 첨가해 젊은 사람들을 불어들이자"


스포고미(Spogomi) 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한 마미츠카 겐이치 대표는 가볍게 산책을 하던 도중 거리에 떨어진 쓰레기가 눈에 밟히기 시작해 쓰레기를 주우며 달리게 된 것이 시발점이라고 합니다. 그의 작은 행동이 ‘도전’이 되었고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쓰레기 줍기 대회나 동호회가 열풍이라고 하는데요. 

작년 10월 청계천 쓰레기줍기 기업대항전이 열려 많은 기업의 참여가 있었다고 합니다.이날 1위를 차지한 ‘성동종합사회복지관’ 우승 기업은 2020년 도쿄올림픽 한국 국가대표 선발 예선전 참여 자격이 주어졌다고 하네요!




오늘부터 플로깅을 체험하며 각종 SNS에 인증샷을 찍어보시는건 어떠세요?

#Plogging #1run1waste #자연 #동행 #운동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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