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마곡동에서 바이럴마케팅 회사를 운영하고있는 이00씨는 사업가로서 자영업자사장님들을 위주로 광고업을운영하다 거래처가 대부분사라져서 현재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영업 전략을 전환하였습니다 그결과 소상공인 에비하여 기업들의 계약금 자체가 높기 때문에 매출면에서도 거의 차이가나지않고 회수운영과 업무를 진행함에있어 효율성이 강화되어 더좋은 해결방안을 알게 되었다하네요. 

관악구에서 교회를 운영하고있는 이씨는 대면예배만이 하나님을 위하는 예배가아니라며 모든신자들이 온라인을이용한 온라인 예배를 진행하고 있으며, 교회가 본질로 가야할 시기라고말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와의 만남은 정갈하게 만들어진 건물에서만 만들어지는게 아니라며 관련된성경 구절도 분명히있음을 이야기하셨습니다 

또 무당들은 어떨까요? 점집들도 역시나 찾아와서 문의하는경우가 줄어든대신 온라인 실시간방송을 활용하여 상담을 하는 방법으로 풀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서비스업에서 활동하시는 사장님들의 스토리를 들어보았는데요. 지금까지 완벽하게 극복하지못한 사장님들도 있고, 방법을찾아서 보다나은 방향을잡은 사장님들도 있으십니다. 요즘같은시대에 인간이라면 적응의 동물이라는 말들이 잔인스럽다 들릴수있습니다만 금융위기도 극복해온 한국사람이잖아요? 

이런저런 방식으로 힘을합쳐 결국 이겨내었고, 또한 역사에서도 보았을때 극복한 어려움이 금융위기만 있었던게 아니니만큼, 개개인의 인생속에서 서로 역량 모으고 배려하며 손을잡고 어려움을 헤쳐나갈수 있으리란걸 의심하지않습니다. 그뿐아니라 우리한국이라는 멋진나라가 표본이 되어 전세계적으로 무수하게많은 이들도 다시금 따뜻함을 가질 수 있도록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