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알법한 앱 두 개!

공인인증서 필요 없이 간편하게 돈을 보낼 수 있는 ‘TOSS’, 전국에 있는 부동산 매물을 직접 가지 않아도 볼 수 있는 ‘직방’.

그런데 이 2개의 앱에는 한 가지의 공통된 비밀이 있다?!

이들은 모두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태어났습니다.

혁신적인 청년CEO를 배출하기 위해 만들어진 학교로 아이템에 대한 계획부터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청창사에 입학하기 위한 경쟁률이 만만치 않은데요. 창업을 꿈꾸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창업사관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12곳이 새롭게 개교합니다.

*기존과 달리 새롭게 생기는 청년창업사관학교는 민간 운영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전문적인 기술과 네트워크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청년들의 꿈을 이끌어 줄 학교!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당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보세요.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