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육아로 인하여 경력이 단절 되어있어요 ㅠ

그러던 중 남푠이 약간의 늬앙스로 "일은 해야지 않나?"라고 말하는 거에요..

그건 저도 알고 있죠 남푠도 많이 버는 월급이 아니라서

그러던중 조동 모임에 애 데리고 키카 갔습니다.

한 조동 엄마가 자기는 이번에 사회복지사2급 합격 했다고 하네요 

분명 그럴 시간이 없었을 껀데... 

그래서 물어봤죠 어떻게 했냐고

그러니 일단 상담부터 받고 괜찮으면 준비 해보라고 하더라고여 그래서 저번주에 상담 한번 받아봤습니다.

상담도 친절하고 사회복지사라는 전문직에 대한 미래에 대해서 말해주더라고여~

바로 취업도 되고 평생 직장이라서 저에겐 딱이였어요 

그래서 신청 바로 했습니다!!

집에 가서 남푠에게 말하니 좋아하더라고여!

인제 남푠에게 떳떳한 사람이 되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전문 자격증 정보 알고 싶으시면 여기서 받으시면 되요 ~

ps. 조동 모임에서 정보를 얻으니 고마움이 많네요 

경력 단절되도 할 수 있어요 !! 다 잘될 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