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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닭볶음탕 양념 따라만들었어요. 건강한 식단으로 굿~~
2019-06-14 조회 175 댓글 0

닭볶음탕에 치즈와 누룽지를 더해 만들었어요.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보고 있는 수미네 반찬~~^^

TV 돌리다가 재방하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뚫어져라 쳐다보게 되더라고요.

며칠 전에 닭볶음탕을 만드는 방송이 나왔는데 고놈 참 맛나게 생겼더라고요.

그래서 주말 메뉴로 초이스 했지요.

재료 토종닭 1마리, 감자4개, 양파1개, 누룽지 2장, 모짜렐라치즈, 삼계탕용 한약재 닭볶음탕 양념 고춧가루 1국자, 다진마늘 1국자, 간장 1/2국자, 매실원액 1TS, 생강 1TS, 고추장 1TS, 물 300ML, 설탕 2TS

1. 닭 손질

닭은 다향오리 백숙용 토종닭을 준비해주었답니다.

백숙용이라 푹 끓일까 하다가 오늘은 칼칼한 게 당겨 닭볶음탕으로 만들었어요. 레시피는 수미네반찬 닭볶음탕을 참고해주었어요.

기름이 많은 꽁지 부분은 제거해주고 못 먹는 날개 부분도 제거해주고 껍질을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 껍질은 홀랑 벗겨주었답니다.

껍질 벗기는 거 어렵지 않은데 다음에 영상으로 담아볼게요.

손질된 닭은 깨끗하게 씻은 후 식초를 한번 둘러 깨끗하게 씻어주었답니다. 수미 선생님의 닭 냄새 잡는 비법이에요.

그리고 평소 같았으면 닭을 한번 끓여서 버렸을 텐데 오늘은 그냥 하고 싶더라고요.

요게 또 그냥 끓인 거랑 한번 데쳐서 끓이는 거랑 맛이 다르거든요. 껍질도 넣으면 국물이 더 진하긴 한데 기름이 너무 많아요. ㅜㅜ

2. 닭볶음탕 양념장

수미네 닭볶음탕 포인트는 바로 고춧가루와 마늘이랍니다.

고춧가루도 원래 2국자인데 우리 집 고춧가루가 매워서 차마 두 국자를 넣을 수 없었답니다. 요건 조절해서 넣으시면 될 거 같아요.

마늘은 한국자~ 아끼지 말고 팍팍 넣어주었어요.

그리고 간장, 매실원액, 설탕, 고추장, 생강을 넣고 잘 섞어준 후 콕 찍어 드셔서 간을 맞춰주세요.

3. 압력솥

토종닭이라 전 압력솥에 끓였답니다.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토종닭을 야들야들하게 즐길 수 있거든요.

손질된 닭을 넣고 백숙 용이라 한약재도 들어있더라고요. 요거 따로 쓸일 없을 듯해서 요것도 넣어주었어요.

닭볶음탕에 감자를 빼놓으면 섭섭하지요~

감자와 기름을 잡아줄 양파도 1/2 잘라서 넣어주었답니다.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넣고 뚜껑을 덮은 후 방울 추가 돌 때까지 익혀주면 된답니다.

12분 지나니 방울 추가 돌더라고요. 잠깐 뜸을 들이고 김을 뺀 후 조금 먹어봤는데 쫄깃한 식감이 좋긴 했는데 더 야들야들하게 즐기고 싶어서

뚜껑 덮고 다시 한번 불을 켜주었답니다. 두 번째라 확실히 방울 추가 빨리 돌더라고요.

총 30분 만에 완성된 닭볶음탕~

고놈 참 맛나게 생겼지요. 양파랑 한약재는 건져서 버려주고 이대로 냄비에 담아 바로 즐겨도 맛있겠지만

오늘은 특별하게 치즈와 누룽지를 더했답니다.

사각팬에 감자 닭볶음탕 그리고 한쪽에는 누룽지를 담아주었어요.

마지막에 모짜렐라 치즈를 아낌없이 팍팍 넣어준 후

치즈가 녹을 때까지 익혀주면 완성된답니다.

치즈가 사르르 녹아 더 먹음직스럽게 변신한 닭볶음탕~!!

역시 요리에 치즈를 더하면 더 맛나 보이는거 같아요.

송이는 치킨을 좋아하지 닭볶음탕은 그리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누룽지와 치즈가 들어가서 그런지 폭풍 흡입했답니다.

잘 먹는 모습 보니 이뻐 이뻐~~~^^

볼록한 배를 보면 고만 주고 싶지만 요게 키로 가리라 생각하면서~ 특히 누룽지가 참 맛이 좋았답니다. ^^

신랑도 송이도 누룽지 넣으니 신의한수라며~~ 칭찬 한가득 해주었어요.

포슬포슬 감자는 내 차지~~~~^^

감자를 으깨서 국물과 누룽지와 국물을 함께 즐기니 good 이였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집안에 해가 쨍하니 들어오네요.

한낮에 꽤 덥다고 하는데 물 많이 챙겨드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56090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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