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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꼬치 만들기 데리야끼 소스로 슥슥~
2019-04-16 조회 88 댓글 0

담백해서 계속 먹고 싶은 닭꼬치

우리 집에서 가장 환영받는 닭 요리~

특히 가족 모두 닭꼬치를 좋아하는데 제가 귀찮아서 잘 안 만들어주는 메뉴 중 하나랍니다. 지난 주말 윤중로로 벚꽃 보러 다녀왔었는데

닭꼬치를 사 먹으려고 했는데 앞에서 똑~ 떨어진 거 있죠. ㅜㅜ 할 수 없이 발길을 돌려야 했답니다.

그래서 돌아오는 길 닭 두 마리 사 와서 주말에 맛있는 닭꼬치를 만들어주었답니다.

재료 닭 두마리, 간장 4TS, 설탕 2TS, 맛술 2TS, 소주 2TS, 고추기름 1TS, 다진마늘 물 1컵, 간장50ml, 대파듬뿍, 꿀, 청양초 or 청양고추

1. 닭 손질

손질된 닭 다리를 사려고 했는데 닭볶음탕용 2팩에 7천 원 저렴하게 판매해서 요거다 싶어서 사 왔답니다.

집에 오자마자 우선 뼈와 살들을 분리해주었어요. 이 작업이 조금 번거로웠지만 안심, 가슴살, 다리살 다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닭의 잡내를 잡기 위해서 우유를 자작하게 넣고 30분 정도 담가주었어요.

(시장 닭집에서는 닭뼈 제거해달라고 하면 해줘요.)

2. 양념하기

우유에 담근 닭은 흐르는 물에 헹궈 물기를 빼주고 설탕을 넣고 잘 섞어준 후 맛술, 소금, 간장, 고추기름, 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반죽을 한 후

양념을 하고 반나절 정도 냉장고에 재워두었답니다. 하루정도 재워놓으면 훨씬 더 맛나겠더라구요. ^^

3. 꼬치에 끼우기

대파를 끼워줄까 하다가 오로지 닭만 꼬치에 끼워주었답니다. 마음껏 푸짐하고 맛나게 즐기라고 말이죠.

닭 2마리라 꽤 많은 양이 나올줄 알았는데 꼬치 10개가 나왔네요. 긴 꼬치에 너무 꽉꽉 끼웠나봐요. 닭이 조금밖에 없다면 파나 떡을 끼워도 좋겠지요.

4. 에어프라이어

꼬치에 끼운 닭은 에어프라이어 200도에서 15분 구워주었어요.

에어프라이어에 #고기요리 할때는 중간에 한번 뒤집어주면 노릇하게 익어서 좋더라고요.

( 에어프라이어 청소를 쉽게 하려면 트레이 바닥에 종이호일을 깔아주면 청소가 쉬워진답니다. )

5. 데리야키 소스

나만의 데리야끼 소스 만들기~

대파 듬뿍에 물 1컵에 간장 50ml, 꿀은 3바퀴 정도 입맛에 맞게 넣어서 당도를 조절해준 후 팔팔 끓여주면 나만의 쉽고 간단한 데리야끼 소스 만들기 완성~

그리고 파는 꼭 넣어주세요. 파에서도 단맛이 나와 간장과 꿀만 넣었어도 맛이 good~~~!!!

(매콤한 꼬치를 즐기고 싶다면 청양고추나 청양초를 조금 넣어주시면 좋답니다.)

6. 소스 바르기

팔팔 끓어오르면 닭꼬치를 넣고 소스가~ 스며들 때까지 앞뒤로 돌려주면서 소스가 쏙쏙 스며들 수 있게 해주었답니다.

소스가 조금 남았을 때는 센불로 하면 양념이 더 쏙 베어들어 맛이 좋답니다.

담백하고 맛있는 영양간식 or 술안주

닭꼬치

비주얼부터 침샘 자극하는 닭꼬치 만들기

신랑도 송이도~이야 어제 윤중로에서 봤던 닭꼬치보다 훨씬 맛있어 보인다고 칭찬해주었답니다.

맛은요~ 당연 담백하고 쫄깃하고 맛있었답니다. ^^

보통 닭꼬치에는 대파가 사이사이 있어서 아이가 별로 안 좋아하는데~ 소스에 대파를 듬뿍 넣어주니 같이 곁들어 먹기에도 좋았답니다.

앞으로 끼우는 것보다 소스에 더 듬뿍 넣어줘야겠어요.

중닭 2마리 10꼬치라 양이 많지 않을까 했는데 세식구가 즐기가 딱 좋은 양이였답니다.

아니 신랑이 살짝 부족한듯 했어요. 평도 닭볶음탕이나 찜닭을 했을 때 한 마리만 해도 남는데 요렇게 하니 두 마리도 부족하네요.

다음에는 세마리 만들던지 아님 중간중간에 떡을 끼워줘야겠더라구요.

일주일의 시작 월요일이네요.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고~ 이번주는 왠지 좋은일이 생길것 같네요~^^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51388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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