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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Q

[스카이캐슬] 점점 흥미를 더해가는 스카이캐슬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
2019-01-23 조회 2,208 댓글 0

화제의 JTBC 금토 드라마 'SKY캐슬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8회 방송에서 22.3%의 시청률을 기록 했다. 비지상파 시청률1위를 기록하고 있는 'SKY캐슬'은 교육열이 높은 지역에서 더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상류층의 입시 전쟁을 다룬 'SKY캐슬'은 매회 흥미 진진함을 더해간다. 최고의 시청률을 갱신하며, 잠시라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거운 이유는 무엇일까? 






'SKY캐슬'은 연기 내공이 대단한 연기자들이 많이 나온다. 모나코 왕비였던 그레이스 켈리보다 더 진주목걸이가 잘 어울리는 전진 교사 출신 전업주부 한서진(염정아), 두 딸의 자녀교육도 남편의 내조도 완벽한 여자로 스카이캐슬 안, 그 0.1% 사이에서도 선망의 대상이다.





청바지에 밀짚모자가 근사하게 어울리는 소탈하고 싱그러운 여자 동화작가 이수임(이태란), 휴가철마다 의료봉사를 다니며 사람들의 생명을 구해온 겸손 아이콘 흙수저 이수임의 남편 황치영(최원영), 인기 짱 엄친아 신아고 학생 이수임과 황치영의 아들 황우주(찬희)





대치동 엄마들도 모르는 극소수 아는 사람들만 아는 탑급 입시 코디네이터 김주영(김서형). 서울대 입학사정관 출신에 성공률 백 프로, 베테랑 전문가들로 꾸려진 전투력과 수십억을 호가하는 몸값으로 유명하지만 ... 원한다고 그녀를 고용할 수 없다. 서류와 면접을 통해 그녀에게 간택 되어야만 자녀 관리를 맡길 수 있다. 학생을 원하는 대학에 진학시키기 위해 합법과 편법은 물론, 온갖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때문에 지금 누리는 기득권을 대대손손 물려주고 싶어 하는 대한민국 상위 0.1% VVIP들에게 그녀는 상전 같은 인물. 





전국1등 서울의대를 나온 강준상(정준호) “저 이제 어떻게 할까요. 어머니가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해서 학력고사 전국1등까지 했고, 어머니가 의대가라고 해서 의사됐고, 어머니가 병원장되라고 해서 그거 해보려고 기를 쓰다가, 내 새낀 줄 모르고, 내가 죽였잖아요. 저 이제 어떻게 하나구요. … 이 판국에도 체면이 중요하세요. 날 이렇게 만든 건 어머니라구요. 그까짓 병원장이 뭐라고. 내일 모레 쉰이 되도록,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모르는 놈으로 만들어놨잖아요. 어머니(정애리) 앞에서 절규하는 아들(정준호)의 모습에서 이 시대의 부모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가 담겨있다.





야망의 화신 남편 차민혁(김병철)은 언제 터질지 모를 폭탄을 감추고 있는 여자 노승혜(윤세아)가 이혼을 선포하자 아이들과 A4용지에 포인트11로 반성문 10장을 쓰라고....

노승혜의 반성문

가부장적인 친정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고자 인생의 가치관에 대해 깊은 대화 조차 나누지 않고 차민혁씨 같은 남자와 결혼 한것을 반성합니다.세 아이의 엄마로써 차민혁씨의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교육방식으로 부터 아이들을 보호하지 못하고 근 20년간 아이들이 당해온 고통을 방관한 저 자신을 깊이 반성합니다. 연장은 고쳐서 쓸 수 있지만 사람은 고쳐서 쓰는게 아니라는 말을 무시하고 차민혁씨에게 끝까지 일말의 희망을 버리지 못했던 자신을 통렬히 반성합니다.






종방을 앞두고 점점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SKY캐슬' 19회가 아시안 컵 중계 일정으로 결방한다고 하네요. 왜 왜!!.....ㅎㅎ

이에 26일 오후 11시에 19회가 방송된 후 마지막 회인 20회는 다음주로 미뤄졌다고 합니다.

한편 JTBC 금토 드라마 'SKY캐슬'측은 17회 대본 유출과 관련한 공식입장을 내놓았다.

<대본 유출에 대한 'SKY 캐슬' 제작진의 공식 입장>

‘SKY 캐슬’ 제작진은 대본 불법 유포에 대해 공식적으로 수사를 의뢰합니다. 시청권 보호를 위해 대본 불법 유포를 강력하게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온라인에 대본이 유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불법 대본 유출 및 유포는 작가 고유의 창작물인 대본에 대한 저작권을 침해하고, 본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과 제작진의 사기를 저해하는 행위입니다.

‘SKY 캐슬’ 제작진은 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해 대본 최초 유포자 및 중간 유포자들을 철저하게 조사한 뒤, 엄중하게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불법적인 파일 유포가 심각한 범법 행위임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대본 불법 유포와 관련된 제보는 jtbcpress@gmail.com 으로 부탁 드립니다.



이미지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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